행복은 ?

[행복은 작은 것에 있습니다] 행복은 작습니다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멀리 힘들게 해매지 마세요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가는 길은 만 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Read more about 행복은 ?[…]

행복은 ?

[행복은 작은 것에 있습니다] 행복은 작습니다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멀리 힘들게 해매지 마세요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가는 길은 만 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Read more about 행복은 ?[…]

머물다 가면서

☆머물다 가면서– ※人生이란 잠시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겠는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만감이 교차하며 지나간 세월 속에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이루어 왔는가? 자문자답도 하여본다. 역시 인생에는 정답은 없고, 명답은 있다. 이 나이쯤 되면 열심히 살아온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함께 함이 올바른 인생의 명답이 아니겠는가. 노후에 즐겁게 산다는 것. 누구보다도 우정을 함께 나눌 친구가 더 Read more about 머물다 가면서[…]

격려

1813년, 인류(人類) 최초로증기기관차를 만들어 달리게 한영국의 조지 스티븐슨(George Stephenson, 1781~1848), 그가 발명한 증기기관차는그의 땀과 눈물이 담긴,위대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는 탄광 마을의 극빈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어릴 때는 소를 키우는 일을 하다가, 14살 때부터는 광산(鑛山)에서 일하며, 고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광산의 기관사로 일하면서,  쉬는 날이면 엔진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엔진을 분해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갱(坑)안에서 석탄을 꺼내는 방법으로증기기관차를 생각해 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숫자와 글자를 알아야 했습니다. 그런 그의 연구를 실현해주기 위해 아내는, 헌신적으로 글자와 셈법을 가르쳐 주었고,  누구보다 남편을 곁에서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증기기관차를 세계 최초로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철로 위를 달리게 된 증기기관차를 보지 못한 채,  그의 아내는 폐결핵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흰 연기를 뿜으며 기관차가 달리던 날,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의 끝없는 헌신과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가 이 기관차를 만들어 그 꿈이 지금 달리고 있소.  정말 감사하오” 그렇습니다.어린아이 일 땐 부모님이, 학생일 땐 선생님이, 스승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부부가 서로의 스승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사랑이 담긴 부부의 따뜻한 <격려>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격려>는 영혼에 주는 산소와 같습니다.  <격려>를 받지 못하는 사람에겐 훌륭한 일을 해내리라고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감동적 기사 내용

1987년, 미국의 뉴욕타임즈에 실렸던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CD 중에 ‘불랙 앤 화이트’라는 피아노 협주곡 CD가 있는데, 흑인 할머니하고 백인 할머니 둘이서 피아노 협주곡을 만든 것입니다.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된 두 할머니,마가렛 할머니(Margaret Patrick : 1913~94)와 루스 할머니(Ruth Eisenberg : 1903~96). 두 할머니는 각각 70세, 80세 되던 해인 1982년에 중풍에 걸려 반신마비가 되었어요. 흑인인 마가렛 할머니는 오른손을,백인인 Read more about 감동적 기사 내용[…]

임숙재(任淑宰)총장

♡이미, 널리 알려진 실화(實話) 하나를 소개 하고 음미(吟味)해 보고져 합니다. 일제 강점기(日帝 强占期) 시절에충남 예산에 꽃같이 어여쁜처녀 한분이 있었습니다. 이 아가씨가17살에 시집간지 2년만에 서방님이졸지에 죽어 19살에 과부가 됐습니다동네에선 그녀를 볼 때 마다불쌍하다!!나이가 아깝다!!하면서 위로해 줬지만19살 과부(寡婦)에게는혹독한 시련이었고 고난이였기에울기도 많이 울었답니다. 어느날 그녀는 마음을 다잡아 먹고거울앞에 앉아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사정없이 잘라버렸답니다. 그러면서젊은 과부가 마을 어르신네들로 Read more about 임숙재(任淑宰)총장[…]

탈무드

※ 탈무드 지혜 ※ 01)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보다 듣기를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02)결점(缺點)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平生)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03)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肉體的 勞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04)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05)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두 Read more about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