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향기

↔智惠의 향기!. 자기를 아는 자는남을 원망하지 않고, 天命을 아는 자는하늘을 怨望 하지 않습니다. 福은 自己에게서 싹트고, 禍도 自己로부터 나오는 것 世上을 자기 보고 싶은대로 보는 사람은 절대 바르게 볼 수 없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病없는 것이제일 이익이요, 만족 할 줄 아는 것이제일 富者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제일 큰 즐거움 입니다. 오늘도 智慧의 Read more about 지혜의 향기[…]

가지면

🍁가지면 좋은생각을 가지면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혀를 가지면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귀를 가지면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마음을 가지면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물처럼 부드럽게 사세요.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차이점을 찾아라,, 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것을막지 않는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간 사람이 이긴것이 아니라 “정도”로 끝까지 간 사람이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것입니다.🍀 멀리 바라보는 지혜가필요한 것이지요. Read more about 가지면[…]

행복편지

♡ 행복편지 ♡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는겁니다.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것을 막지 않는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것이 Read more about 행복편지[…]

운과 공

💖 운(運)과 공(功) 💞 운 이란?글자를 뒤집어읽으면 “공”이 됩니다!!! 이는 “공” 들여야“운” 이 온다는 뜻으로, 공든 탑은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인생에서진짜 중요한 건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 삶을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살아가느냐는 것이고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남에게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며 얼마나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친구로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절대 좋은 운은 그냥오는게아닙니다. 공을 정성으로 들여야만좋은 운이 따르는 법입니다” 오늘도 공들이는 복된 하루가되시기를 Read more about 운과 공[…]

마음도둑

사람을 만나다 보면한 순간에 마음을빼앗길 때가 있다 처음 봤는데도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느낌이 오는 사람 눈을 맞추고고개를 끄덕이고때론 맞장구를 쳐주며진솔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성급하게 상대의 말을 끊고끼어들지 않으면서적절한 시기에자신을 드러내는 사람 배려가 묻어나는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마음을 송두리째 뺏어가는예쁜 마음 도둑을 만날 때세상 사는 맛을 느끼게 된다오늘 우리아 .. 그 사람정말 멋졌어.이뻤어라고기억에 남도록상대의 마음을한번 뺏어볼까요? https://youtu.be/MlazBNq4s-g

행복은 ?

[행복은 작은 것에 있습니다] 행복은 작습니다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멀리 힘들게 해매지 마세요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가는 길은 만 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Read more about 행복은 ?[…]

머물다 가면서

☆머물다 가면서– ※人生이란 잠시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겠는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만감이 교차하며 지나간 세월 속에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이루어 왔는가? 자문자답도 하여본다. 역시 인생에는 정답은 없고, 명답은 있다. 이 나이쯤 되면 열심히 살아온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함께 함이 올바른 인생의 명답이 아니겠는가. 노후에 즐겁게 산다는 것. 누구보다도 우정을 함께 나눌 친구가 더 Read more about 머물다 가면서[…]

격려

1813년, 인류(人類) 최초로증기기관차를 만들어 달리게 한영국의 조지 스티븐슨(George Stephenson, 1781~1848), 그가 발명한 증기기관차는그의 땀과 눈물이 담긴,위대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는 탄광 마을의 극빈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어릴 때는 소를 키우는 일을 하다가, 14살 때부터는 광산(鑛山)에서 일하며, 고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광산의 기관사로 일하면서,  쉬는 날이면 엔진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엔진을 분해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갱(坑)안에서 석탄을 꺼내는 방법으로증기기관차를 생각해 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숫자와 글자를 알아야 했습니다. 그런 그의 연구를 실현해주기 위해 아내는, 헌신적으로 글자와 셈법을 가르쳐 주었고,  누구보다 남편을 곁에서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증기기관차를 세계 최초로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철로 위를 달리게 된 증기기관차를 보지 못한 채,  그의 아내는 폐결핵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흰 연기를 뿜으며 기관차가 달리던 날,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의 끝없는 헌신과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가 이 기관차를 만들어 그 꿈이 지금 달리고 있소.  정말 감사하오” 그렇습니다.어린아이 일 땐 부모님이, 학생일 땐 선생님이, 스승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부부가 서로의 스승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사랑이 담긴 부부의 따뜻한 <격려>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격려>는 영혼에 주는 산소와 같습니다.  <격려>를 받지 못하는 사람에겐 훌륭한 일을 해내리라고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감동적 기사 내용

1987년, 미국의 뉴욕타임즈에 실렸던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CD 중에 ‘불랙 앤 화이트’라는 피아노 협주곡 CD가 있는데, 흑인 할머니하고 백인 할머니 둘이서 피아노 협주곡을 만든 것입니다.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된 두 할머니,마가렛 할머니(Margaret Patrick : 1913~94)와 루스 할머니(Ruth Eisenberg : 1903~96). 두 할머니는 각각 70세, 80세 되던 해인 1982년에 중풍에 걸려 반신마비가 되었어요. 흑인인 마가렛 할머니는 오른손을,백인인 Read more about 감동적 기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