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10명의 친구
아내는 청년 시절에는 연인,중년시절에는 친구,노년기에는 간호사라는 말이 있습니다.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으면아내(남편)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내는 청년 시절에는 연인,중년시절에는 친구,노년기에는 간호사라는 말이 있습니다.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으면아내(남편)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 만해(萬海) ♡ 시인 한용운은 본명이 한정옥,본래는 독립운동가였습니다. 1879년 태어나,1944년 65세에 사망. 그가 남긴 유명한 시(詩)중,맘에 와닿는 시 한 수를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언젠가는 ♧ 언젠가…!!!말 못 할 때가 옵니다.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언젠가…!!!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값진 사연, 값진 지식,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웃고 또 웃고,활짝 많이 웃으세요. 언젠가…!!!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가고픈 곳, Read more about 언젠가는[…]
땅이되거라 ! 속깊은 친구야~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습니다.그런데 그에게는 그의 재산을 물려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변호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 읽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새벽 4시에 치러진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만 참석하였습니다. 고인에게는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었지만 Read more about 친구의 종류[…]
성공한 ‘자식농사’ 기준은? 지인 중에 자식들을 다 훌륭하게 키워낸 어르신이 있다.여기서 ‘훌륭하게’란 세속적 기준에서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경우를 말한다.아이들 교육에 헌신하고 비싼 학비를 대느라 평생 허리를 못 펴고 살아온 덕분에 아들 셋은 의사, 변호사, 교수가 됐다.자식들의 성공을 평생 훈장처럼 자랑스러워하던 어르신은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게 되었다. 상실감과 외로움으로 힘들어하던 어르신은 얼마 안 있어 병을 Read more about 성공한 자식농사의 기준[…]
우리나라, 참 훌륭한 인재를 가진 나라입니다! 서양보다 150년 앞서서 지동설을 증명한 세종이 총애한 천문학자 이순지 ‘칠정산외편’에 보면 이순지(李純之)는 지구가 태양을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365일 5시간 48분 45초라고 계산해 놓았습니다.오늘날 물리학적인 계산은 365일 5시간 48분 46초입니다. 1초 차이가 나게 1400년대에 계산을 해냈습니다. 코페르니쿠스가 태양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고 지동설을 주장한 것이 1543년입니다.그런데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에는 이미 다 Read more about 달력[…]
몸(身)에힘(力)이 있어야 하듯이 마음(心)에도힘이 있어야 건강(健康) 할 수 있습니다.. 몸은음식(飮食)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생각(思)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好) 생각바른(正) 생각은마음의 힘이 되는영양분(營養分) 입니다.. 사랑과 감사 열정과 용기 정직과 성실 용서와 화해등은 우리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건강을 지켜 줍니다. 반면에 미움과 거짓 불평과 의심 괜한 걱정과 갈등 부질없는 후회등은 우리 마음을 약하게 하고 황폐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Read more about 마음의 힘(법정스님)[…]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져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Read more about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어머니의 향수💜 먼동이 트면저 남쪽 하늘을 바라보며살며시 그리움속으로들어갑니다. 햇살이 곱게 피어 오를때싸리 대문 앞에서활짝 미소 지으시며 서 계시던 어머니 자식들이 객지에서돌아오는 발길가벼워지라고 아침부터 대문밖을서성이시던 모습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내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늘 햇살처럼포근한 어머니의 사랑과 추억이 듬뿍 담긴내 유년의 시절 싸리 대문 앞 감나무에는가을의 풍요로움을 말해주듯 빨간 감홍시가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담 너머 대추나무에는수확을 알리는 대추들이빨갛게 익어 Read more about 어머니의 향수[…]
🎇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1]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2]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3]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4]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5]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 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한 번은 물건을 실어서 Read more about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소크라테스는 총각 시절에 여러명의 친구와 비좁은 방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그 좁은 방에 여럿이 살면 불편하고 짜증이 날텐데 뭐가 그리 즐거워 그렇게 웃고 다닙니까?” 소크라테스는 대답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사니 즐겁습니다. 서로 경험을 나누고 지식도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 뒤에 같이 있던 친구들이 결혼을 해서 하나 둘씩 떠나고 소크라테스 Read more about 마음의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