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습관

[아무도 모르게 젊어지는 좋은 습관]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자주 빗으면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나서 참 좋습니다.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는 눈을 가만히 감고 쉽니다. 그리고는 눈을 떠서 손을 비벼서 눈동자에 댄 후 눈동자만 위아래 좌우로 뱅글뱅글 돌려보세요. 눈이 금방 맑아 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혀를 자꾸 Read more about 좋은 습관[…]

장년보감

♡장년보감 나이가 들면 반드시 다섯곳을가까이 하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첫째병원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 혈압, 당뇨, 고지혈은 내 스스로 다니며 치료 해야하고, 둘째식당이 가까워야 더러더러 사먹을 수 있고, 세째은행이 가까워야 알량한 돈 내가 다니며 관리할 수 있고, 넷째지하철이 가까워야 공짜차 타고 여행이나 먼거리 갈 수 있고, 다섯째이왕이면 자식도 가까히 있어야 위급할 때  단 한번이라도 도움 받을 수 Read more about 장년보감[…]

희구하는 천수

※ 희구(希求)하는 천수 (天壽)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각양각색이지만 공통의 관심사는 “사는날까지 사지 멀쩡하고, 중풍 들지 아니하고, 자식들에게 짐짝 신세 되지 않고, 천수를 누리다 가 자는듯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가는 것이리라!” 생로병사가 어디 사람 힘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냐 만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희망을 품고 살아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기에, 희구하는 천수를 위한 대표적 7가지를 열거 해보면 Read more about 희구하는 천수[…]

感謝를 키우고 慾心을 줄이자!

感謝를 키우고 慾心을 줄이자! 현명(賢明)한 큰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弟子)로 받아 들였다. 그런데 제자(弟子)는 모든 일에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거렸다. 어느 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弟子)를 불러 소금을 한줌 가져오라 하고 소금을 물 컵에 털어 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그러자 제자(弟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 물을 마셨다.큰 스님이 물었다. “맛이 어떠냐?”“짭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 Read more about 感謝를 키우고 慾心을 줄이자![…]

양로원의 할머니의 시

늙은 부모가 귀찮아 돈 몇푼이면, 해결된다는 안일(安逸)한 생각에 보내지는 부모님의 슬픈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자들이 얼마나될까?똑바로 보지않은 자식들의 면전(面前)에서, 애써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 굳어만 가는 얼굴에 미소(微笑) 를 띄우며 걱정하지 말고,잘 살라는 말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았을까?아래 글은 할머니의 글이지만,우리 모두의 현재 이거나,미래라고 생각 된다.어느 작은 요양병원에서 한 할머니가돌아 가셨다.간호사들이 조촐한 할머니의 짐을 정리하다가 Read more about 양로원의 할머니의 시[…]

평범한 행복

🎋 평범한 행복🇰🇷 오늘도 거저 선물로받은 하루를 맞으며 감사한다..기쁜 마음으로 힘차게 하루 열어가세요..행복이 가득한하루가 될것이다,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생기게 된다.“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자기””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새기자. Read more about 평범한 행복[…]

감사하는 생활

감사하는 생활^^/유종해(연세대 명예교수)님의Blog(22.1.9)에서 모셔왔습니다. 올해로서 내 나이 92세가 되어 제법장수의 사람이 된 것 같이 생각되었으나,우리 학교의 선배교수 김형석교수가 102살인데 얼마 전 “백년을 살아보니”란 책을 써서 받아 읽어 보니 두 가지를 강조하였다.첫째는 감사하며 살 것, 둘째는 모범이 되는 생을 살아야한다고 강조하여 기독교를 믿는 선배교수에게서 좋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장수를 자랑하기엔아직 이르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지난 Read more about 감사하는 생활[…]

마음속에 키우는 개

마음속에 키우는 개(犬) *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몇 마리의 ‘개'(犬)를 키운다고 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두 마리의 ‘개’의 이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고 합니다.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선입견”과 “편견”이지,사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쫓아 버리는 한 Read more about 마음속에 키우는 개[…]

초월

♤ 超越(초월) 바람이있기에 꽃이 피고꽃이 져야 열매가있거늘떨어진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저 푸른 숲에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부디 울지마라. 人生(인생)이란喜劇(희극)도悲劇(비극)도 아닌것을산다는건그 어떤理由(이유)도 없음이야 世上(세상)이내게 들려준 이야기는富(부)와名譽(명예)일지 몰라도세월이내게 물려준 遺産(유산)은正直(정직)과感謝(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바람이 아니고,늙지 않으면사람이 아니고?가지 않으면세월이 아니지. 世上(세상)엔 그어떤것도無限(무한)하지 않아아득한 구름속으로아득히 흘러간내 젊은 한때도그저通俗(통속)하는歲月(세월)의 한場面(장면)뿐이지 그대超越(초월)이라는 말을아시는가?老年(노년)이라는 나이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제법 親熟(친숙)하게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喜怒哀樂(희노애락)에조금은毅然(의연)해 질수있는 나이 잡아야 할 Read more about 초월[…]

멋진 아버지

멋진 아버지 나는 서른이 다 되어 가는 취업 준비생이다. 매일 도서관에 가는 것이 일과다. 어느 비 오는 날이었다.오후 5시쯤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는 외출하셨고 아버지께서 맛있는 것 시켜 먹자고 하셨다. 돈도 못 벌면서 부모님께 신세를 지는 상황이 매우 불편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오랜만에 함께 밥먹자” 고 하셔서 쟁반국수를 시켰다. 그런데 시킨지 1시간이 넘었는데도 음식이 도착하지 않았다. 화가 나서 Read more about 멋진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