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탐대실
■소탐대실러시아의 어느 동네에…두 농가가 아주 정답게서로 이웃사촌이 되어 의지하며 정을 나누고나란히 살고 있었다.그런데 하루는 닭을 키우는 농가의 주인이밭에서 일을 하다가 보니까…자기집 닭이 이웃집으로 넘어가서 알을 낳고한참 있다가 오는 것이 아닌가바로 찾아가서 그 알을 가져오려다가달걀이 한 개이니 나중에 찾아가서 달라고해도 주겠지 하고 안심하며 계속 일을 했다.일을 다 마친뒤 바로 그 집에 찾아가서낮에 자기 집 닭이 낳은 Read more about 소탐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