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탐대실

■소탐대실러시아의 어느 동네에…두 농가가 아주 정답게서로 이웃사촌이 되어 의지하며 정을 나누고나란히 살고 있었다.​그런데 하루는 닭을 키우는 농가의 주인이밭에서 일을 하다가 보니까…자기집 닭이 이웃집으로 넘어가서 알을 낳고한참 있다가 오는 것이 아닌가​바로 찾아가서 그 알을 가져오려다가달걀이 한 개이니 나중에 찾아가서 달라고해도 주겠지 하고 안심하며 계속 일을 했다.일을 다 마친뒤 바로 그 집에 찾아가서낮에 자기 집 닭이 낳은 Read more about 소탐대실[…]

찰리체프린 명언

◇ 찰리체프린의 명언“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어느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넝쿨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놀라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나무꾼은 놀라서그만 손을 놓아 나무에서 추락했는데,떨어진 곳이 하필 호랑이 등이었습니다.이번에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호랑이는 나무꾼을 Read more about 찰리체프린 명언[…]

92세 할머니의 조언

92세 할머니의뼈 있는 인생 조언. 얘야! 너 늙으면젤루 억울한게 뭔지 아니? 돈, 주름? 그거 좋지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나는 언제쯤이면 재밋고신나게 한번 놀아보나그것만 보고 살았는디.. 지랄맞게 이제 좀 놀아 볼라고 했더니만 다 늙어 부렀어! 얘야!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디.. 근데, 그게 아니라 자주웃는 놈이 제일 좋은 인생이더라! 젊은 사람들 말맹키로인생은 Read more about 92세 할머니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