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별 뿌리
저장해 두셨다가시간날때 마다 펴보세요 여러분은 본인의성씨 본관에 대해서얼마나 알고 있나요? 여기 우리나라300대 성씨별로관향, 시조, 본관, 집성촌, 주요인물인구 등 성씨의 역사를 정리해 놨군요. https://m.blog.naver.com/hkpark1408/223035177380
저장해 두셨다가시간날때 마다 펴보세요 여러분은 본인의성씨 본관에 대해서얼마나 알고 있나요? 여기 우리나라300대 성씨별로관향, 시조, 본관, 집성촌, 주요인물인구 등 성씨의 역사를 정리해 놨군요. https://m.blog.naver.com/hkpark1408/223035177380
헹굼을 더 철저히 치주 질환을 일으키는 원흉이 바로 치약이라고 말하면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치약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합성계면활성제 미생물 살충제인 파라벤 같은 유해화학 물질과 시리카라는 돌가루로 만드는데 이들 독성물질들이 입안에 있는 유해한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치약에 사용된 이러한 화학 물질들은 폐로 직접 들어가지 않고 입안 점막을 통하여 몸에 흡수되어 Read more about 치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
법원 근처에서 삼십 년이 넘게 살면서 변호사로 법의 밥을 먹어왔다.칠십 고개를 넘으면서 밥벌이를 졸업하고 마지막 거처를 어디로 할까 생각했다. 도심 속에서 살던 대로 마지막까지 존재하는 방법이 있었다.친한 친구들과 모여 수다도 떨고 놀이도 같이하면서 여생을 즐기는 방법이다.두번째가 실버타운이고세 번째가 바닷가에서 혼자 사는 것이다. 나는 지난 이년간 살던 실버타운을 나왔다.시설에 대해서는 만족했다.바다가 보이고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면서도 비용이 저렴했다.남들에게 Read more about 바다가 보이는 半은 천국 半은 지옥[…]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노화된다.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논리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세로 나온다.(창세기 6장 3절)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125세까지로 보고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세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세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인생 칠십은 옛말이고 인생백세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인생백년 사계절설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25세까지가 봄 50세까지가 Read more about 마음이 청춘이면몸도 청춘이 된다[…]
다 맞는 말 같습니다.아버지 지금부터 라도 꼭 이렇게 하세요. 뉘집 자식인지는 몰라도 참 효자네.백번 곱씹고 읽어 봐도 하지 말라는 것 뿐이지만 다 맞는 말이니.잘 지켜서 주변 사람들로 부터 눈총이나 미움 받지마시고 조용히 잘 살아 갑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늙어보지 못하고 세상을 일찍 떠난 많은 사람들을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늙었다는것은 오래 살았다는 것이고 사랑과 기쁨과 슬픔의 파란만장한 난관을 모두 이기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늙음은 사랑과 정을 나누며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있었다는 것이다. 시간은 삶의 기회이며 진정한 축복이다.시간은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많이 행복할수 있는 것이고 많이 즐겁게 살 수가 있고 많이 살았다는 Read more about 늙음은 축복[…]
[최고의 유머는 한국 속담] <趙甲濟> 한국의 속담이라는 책엔 웃음과 지혜 그리고 짓궂음이 섞여 있다.선물 받은 이 책에서 인상적인 몇 개를 뽑았다. 내 배 부르니 평안감사가 조카 같다 나간 머슴이 일은 잘했다. 나간 며느리가 효부였다. 나그네 먹던 김칫국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나무는 숲을 떠나 홀로 있으면 바람을 더 탄다. 낙동강 잉어가 뛰니 안방 빗자루도 Read more about 최고의 유머는 한국 속담[…]
소금을 먹으라는 거야 먹지 말라는 거야?에 대한 수많은 논쟁이 있었는데… 우리 알고나 삽시다.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고혈압환자 1000만명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의원이 지천인 나라에서 어쩌다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이건 6.25전쟁 보다더 참혹한 현실이다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먹어서 몸이 썩는질환이고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신부전증이다. 그런데 이 인슐린 생산하는기관은 췌장이다.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가?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이것은 배가 고파서죽어가는 사람한 밥은 몸에 해로우니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그렇지않고서는 그 만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 염증 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구조로 되어있다.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 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 600미리만 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 버리나요?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다 짠것입니다.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한다. 당뇨에 천적은소금이다.인간이 설탕을 발명한것이 최고의 실수다.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있는 것이다.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Read more about 소금…[…]
☘️1위좋은 술을 적당히 즐기고 마셔라!요즘 막걸리는최고의 음료이다. 다양하게 칵테일을 해서 마셔도 좋다. ☘️2위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열정적으로 사랑하라.(포옹을 자주하라) ☘️4위전신의 피로를 풀어라.(맛사지가 최고) ☘️5위인생은 한번뿐이다.즐겁게 살아라. ☘️6위재밌게 잘 노는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친구와 함께 해라. 즐거움이 배가된다. ☘️7위의자에 오래 앉지 마라.병원 갈 일만 생긴다. ☘️8위우리 몸에 생강은 아주 좋은 보약이다.특히 겨울철엔 생강을 가까이 Read more about 👫건강하게 사는법[…]
*30년 동안 나를 지켜준 詩 시장에서 30년째 기름집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고추와 도토리도 빻아 주고, 떡도 해 주고, 참기름과 들기름도 짜 주는 집인데, 사람들은그냥 기름집이라합니다. 그 친구 가게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있습니다. 달력? 가족사진? 아니면 광고? 궁금하시지요? 빛바랜 벽 한 가운데 詩 한 편이 붙어 있습니다. 그 詩가 윤동주의 <序詩>입니다. 시장에서 기름집을 하는 친구가 시를 좋아한다니? 어울리지 않나요? 아니면? 어느 날, 손님이 뜸한 시간에 그 친구한테 물었습니다. “저 벽에 붙어 있는 윤동주 ‘서시’ 말이야. 붙여둔 이유가 있는가?” “으~음, 이런 말 하기 부끄럽구먼.” “무슨 비밀이라도?” “그런 건 아닐세. 손님 가운데 말이야. 꼭 국산 참깨로 참기름을 짜 달라는 사람이 있어.” “그렇지. 우리 아내도 국산 참기름을 좋아하지.” “국산 참기름을 짤 때, 값이 싼 중국산 참깨를 반쯤 넣어도 손님들은 잘 몰라. 자네도 잘 모를걸.” “……” “30년째 기름집을 하면서 나도 사람인지라 가끔 욕심이 올라올 때가 있단 말이야. 국산 참기름을 짤 때, 중국산 참깨를 아무도 몰래 반쯤넣고 싶단 말이지. 그런 마음이 나도 모르게 스멀스멀 올라올 때마다 내 손으로 벽에 붙여놓은 윤동주 <서시>를 마음속으로 자꾸 읽게 되더라고.” “…..” Read more about 30년 동안 나를 지켜준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