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山 정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 현대詩 입니다
茶山 정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 현대詩 입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그댄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니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그 입도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Read more about 茶山 정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 현대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