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 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라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