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02일

강성구

2022.01.30 일

이제 정말 22년 임인년이 시작합니다
새해에는 하나님께 새소망두고 우리 새일을 행하면서 좋은 열매를 거두고 굳건한 믿음으로 호랑이같이 나아갑시다 코로나도 빨리 끝나고 감기처럼여기고 모두들 모임을 폐하지않는 일상이 되어 귀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를 기다립니다
올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강성구목사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