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이다.
운명(運命) 이란 말을 쓰지 마라.
쓰는 순간 당신 삶의 주인은 운명(運命)이 된다.
행복(幸福) 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幸福)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 사랑은 확인(確認)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確信)하는 것이다.
인연(因緣)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닫힌 마음(心)을 열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마음(心)의 비밀 번호는 오직 당신만 알기에…
음식(飮食)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있지만, 말(言)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없다.
심지(心志)가 없으면 불을 밝힐 수 없고, 의지(意志)가 없으면 삶을 밝힐 수 없다.
비올 땐 아쉽고, 개일 땐 귀찮다면 그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 할 것이다.
그것이 우산을 잘 잃어버리는 이유이다.